영화 산업: Australia

  • 1979
    매드 맥스

    매드 맥스 (1979)

    매드 맥스

    6.61979HD

    몇년 후의 미래. V8 엔진이 달린 경찰 특수차량을 훔쳐 도주하는 폭주족 나이트라이더를 추격하는 경찰 대원 맥스는 맹추격 끝에 그를 잡지만, 나이트라이더는 사고로 사망해버리고 만다. 그가 속한 갱단의 두목 토커터는 경찰들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한다. 맥스는 일에 치이느라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점에 미안해하고 있었다. 그는 부상에서 회복한 동료 구스와 순찰에 나선다. 한 편 토커터와 갱단은 나이트라이더의 시신이 운반된 기차역에서 난...

    매드 맥스
  • 2015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15)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7.62015HD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외팔의 사령관 퓨리오사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인 워보이들과 신인류 눅스는 피주머니 신세로 전락한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2008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2008)

    오스트레일리아

    6.52008HD

    1939년부터 1942년까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광활한 대륙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로맨스와 모험을 그린 대서사시.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는 물론, 수천마리의 소떼와 웅장한 규모의 오스트레일리아 평원의 아름다움,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중 감행된 일본군의 무자비한 호주 다윈 폭격(1942) 등 전쟁의 소용돌이 가운데 운명적으로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차 세계대전...

    오스트레일리아
  • 1978
    그리스

    그리스 (1978)

    그리스

    7.31978HD

    1950년대말,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고등학교. 대니 주코(Danny Zuko: 존 트라볼타 분)와 샌디 올슨(Sandy Olsen: 올리비아 뉴튼 존 분)은 여름 방학 때 해변에서 우연히 알게 된 사이로 바캉스 시즌이 끝나자 두 사람은 기약없이 작별하지만 대니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샌디가 전학해 오면서 뜻밖의 재회가 이루어진다. 내심 기뻤던 대니지만 학교의 서클인 티버즈의 리더인 그가 어느 특정한 여자에게 가까이 하면 친구들의 빈촉을 살까봐 이...

    그리스
  • 2024
    Force of Nature: The Dry 2

    Force of Nature: The Dry 2 (2024)

    Force of Nature: The Dry 2

    6.42024HD

    ...

    Force of Nature: The Dry 2
  • 2021
    드라이

    드라이 (2021)

    드라이

    6.82021HD

    불미스러운 일로 고향을 떠났던 에런은 친구 루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20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가족을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루크. 유가족의 요청으로 사건을 파헤치던 에런은 여자친구였던 엘리의 죽음에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드라이
  • 1985
    매드 맥스 3: 썬더돔

    매드 맥스 3: 썬더돔 (1985)

    매드 맥스 3: 썬더돔

    6.21985HD

    폐허를 방황하던 맥스는 자신의 짐을 훔쳐간 헬기 조종사를 쫓던중 뜻밖에 문명이 존재하는 바타타운이라는 도시에 들어가게 된다. 도시에서 소동을 일으키다 잡힌 맥스에게 도시의 지배자인 여왕 엔티 엔티티는 자신의 조건을 들어주면 짐을 찾아주겠다고 제안한다. 그 조건은 바로 도시의 지하에 있는 블라스터라는 거인을 해치우라는 것. 이 도시의 에너지원은 지하의 메탄 가스에서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곳의 발전기를 다루는 마스터가 호위 격인 블라스터를 믿고 여...

    매드 맥스 3: 썬더돔
  • 1981
    매드 맥스 2: 로드 워리어

    매드 맥스 2: 로드 워리어 (1981)

    매드 맥스 2: 로드 워리어

    7.41981HD

    정처 없이 떠돌아 다니던 맥스는 한 남자를 만나 석유가 쌓여 있는 곳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그곳은 사막 한 가운데의 요새였는데, 그 주위엔 수많은 약탈자들이 연료를 노리며 맴돌고 있었다. 맥스는 약탈자들에게 공격받은 네이던을 구하게 되고, 그와 함께 요새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네이던은 요새에 들어가자 마자 죽어버려, 맥스가 스파이로 몰리게 된다. 맥스는 요새의 거주자들이 연료를 가지고 탈출해 다른 곳에 문명을 꾸릴 생각인 것을 알고, 연...

    매드 맥스 2: 로드 워리어
  • 1989
    죽음의 항해

    죽음의 항해 (1989)

    죽음의 항해

    6.61989HD

    해군 장교 존 잉그램은 아내와 아들이 교통 사고를 당했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아들은 이미 숨졌고 아내는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있다. 아내 레이는 퇴원한 후에도 교통사고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지 못하고 존은 아내를 위해 몇달의 휴가를 받아 요트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는 조용한 바다에서 둘 만이 지내는 조용한 생활이 아내의 상처를 씻어 주리라 확신하지만 레이는 좀처럼 악몽과 같은 사고의 기억에서 깨어나지 못한다. 그러던 중 예기치...

    죽음의 항해
  • 2023
    페이크 러브

    페이크 러브 (2023)

    페이크 러브

    6.92023HD

    누가 봐도 완벽해 보이는 커플인 비와 벤. 하지만 황홀했던 첫 데이트는 예상치 못한 오해로 꼬일 대로 꼬여버리고, 우연히 같은 결혼식에 초대받은 둘은 자신들을 엮어주려는 주위 사람들의 성화에 못 이겨 서로에게 빠진 척 진짜 같은 가짜 연애를 하기 시작한다....

    페이크 러브
  • 2016
    라이언

    라이언 (2016)

    라이언

    82016HD

    5살, 형을 기다리다 기차에서 깜빡 잠들어버린 다섯 살 사루는 집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낯선 기차역에 홀로 남겨진 사루는 보고 싶은 엄마와 형을 애타게 불러보지만 기억나는 것은 형 구뚜의 이름과 정확하지 않은 동네 이름뿐. 수 개월 동안 이곳 저곳을 떠돌며 힘겹게 살아가던 사루는 결국 인도를 떠나 호주에 살고 있는 새로운 가족 곁으로 가게 된다. 성인이 된 사루는 대학원에서 우연히 인도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잊...

    라이언
  • 2015
    드레스메이커

    드레스메이커 (2015)

    드레스메이커

    72015HD

    25년 전 소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쫓겨났던 틸리(케이트 윈슬렛). 어느 날 갑자기 디자이너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화려한 드레스 선물로 자신을 경계하던 사람들의 환심을 얻고 그간 엄마를 돌봐준 테디(리암 햄스워스)와 새로운 사랑도 시작한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틸리는 과거의 사건 뒤에 숨겨졌던 엄청난 비밀을 찾아내면서 마을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실행하는데… 어딘지 수상한 마을 사람들과 더 수상한 드레스메이커, 총 대신 재봉...

    드레스메이커
  • 1981
    로드 게임

    로드 게임 (1981)

    로드 게임

    6.51981HD

    퀴드(Pat Quid: 스테이시 키치 분)는 오스트레일리아 동서부를 가로질러 정육을 운송하는 트럭 운전사이다. 모텔 앞에서 조심스럽게 쓰레기 꾸러미에 온 신경을 쓰는 수상한 자를 보게 된다. 하이웨이를 달리던 퀴드는 그 모텔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것을 알게 되고 곧이어 인적없는 벌판에 차를 세운채 무언가를 묻는 사람을 다시 본다. 섬뜩한 느낌과 함께 하이웨이에서의 토막난 여인 살해 사건이 계속 보도되는데......

    로드 게임
  • 1991
    위험한 선택

    위험한 선택 (1991)

    위험한 선택

    6.71991HD

    선천적으로 앞을 못보는 마틴(Martin: 휴고 위빙 분)은 병약한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하는데 자신이 장애아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자신을 미워하고 미워하기 때문에 자기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고 모든 걸 속인다고 오해한다. 이처럼 심각한 피해 의식은 젊은 나이에 요절한 어머니의 죽음마저도 자기를 버리고 떠나기 위해서 조작된 거짓말이라고 믿게 만든다. 세상의 모든 걸 불신하는 마틴은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속이지 못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육감으로 느끼...

    위험한 선택
  • 2009
    메리와 맥스

    메리와 맥스 (2009)

    메리와 맥스

    7.82009HD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8세 소녀 메리는 알코올 중독에 도벽까지 있는 엄마와 가정에 소홀한 아빠 밑에서 제대로 된 애정을 받지 못하고 자란 소녀이다. 어느 날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는 뉴욕에 사는 중년 남자 맥스와 펜팔을 하게 되면서 그들은 22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거리와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쌓아가는데......

    메리와 맥스
  • 2010
    프라이멀

    프라이멀 (2010)

    프라이멀

    5.12010HD

    고대 암각화를 연구하기 위해 오지로 떠난 아냐의 친구들. 여행의 흥분도 잠시, 친구 멜이 알몸으로 수영을 하다 거머리에 뒤덮이고, 그 후 원시상태로 퇴보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멜은 그들을 하나씩 사냥하기 시작하고, 죽느냐 죽이느냐의 공포 속에서 아냐는 동굴 벽에 새겨진 암각화의 의미를 깨닫는다.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라이멀
  • 1999
    홀리 스모크

    홀리 스모크 (1999)

    홀리 스모크

    5.61999HD

    루드(Ruth: 케이트 윈슬렛 분)는 인디아에서 보낸 휴가 동안 인디아의 종파 지도자인 바바에 집착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그녀의 가족은 절망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딸을 구하기 위해 인디아로 가서 딸에게 거짓말을 하며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가자고 설득한다. 그러나 그 사기극은 곧 발각되고 만다. 루드는 바바 스승의 영역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 때 그녀의 가족들은 비싼 돈을 주고 미국인 전문가를 고용한다. 바로 그가 마초이며 종교 엑소시스...

    홀리 스모크
  • 1975
    행잉록에서의 소풍

    행잉록에서의 소풍 (1975)

    행잉록에서의 소풍

    7.21975HD

    1900년 성 발렌타인 데이의 애플야드 대학, 행잉 록으로 소풍 온 미란다, 마리온, 어마, 에디스는 완만히 경사진 곳을 산책하게 된다. 오랫동안 산책을 한후 그들은 비석바위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잠이 든다. 그들이 깨었을 때 에디스를 제외한 세명은 몽롱한 상태에서 길을 떠나고 에디스는 공포에 떨며 경사길을 내려온다. 소풍객들은 학교로 되돌아오지만 미란다, 어마, 마리온은 돌아오지 않고 되돌아 온 에디스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이 사...

    행잉록에서의 소풍
  • 2000
    디쉬

    디쉬 (2000)

    디쉬

    6.72000HD

    코미디 "디쉬"는 외딴 지역에 있는 위성 접시를 담당하는 오스트레일리아 과학자들에 대한 실화를 다룬다. 이들의 유일한 희망은 인간이 달에 발을 처음 내딛는 역사적인 모습을 담는 것이다. 위성 접시 담당자는 다양한 지역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인류의 위대한 승리에 참여하는 데 발생하는 사고를 극복하려 애쓴다....

    디쉬
  • 1971
    워커바웃

    워커바웃 (1971)

    워커바웃

    7.31971HD

    평화롭고 화목한 가정의 아버지와 맏딸, 막내 아들이 호주의 아웃백으로 여행을 떠난다. 내륙 사막의 한 가운데 차를 세운 후 딸은 차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보자기를 깔고 간소하지만 정성이 담긴 점심 식사를 차리기 시작한다. 점심 준비가 끝나갈 때쯤, 우울증이나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듯한 아버지가 천진하게 소풍을 즐기고 있는 자신의 두 자녀에게 무자비하고 광기 어린 총알을 퍼붓기 시작한다. 영민하고 민첩한 딸은 이 처참하고 난해한 상황에도 당황하...

    워커바웃